Lucete *

13.08.29 09:41:17

그냥.. 제목의 말 그대로 '입장 표명' 글이네요. 그 기사로 이미 마음 상하신 '관객' 분들이 한 둘이 아닌데.. 제가 심사가 꼬인건지.. 글에는 그저 연출가와 배우님의 입장만 구구절절 써 있을뿐 사과의 늬앙스는 느껴지지가 않아서 안타깝네요.

다시 읽어봐도. 소수가 반대를 하긴 했으니 사실이니까 잘못없다는 걸까요.
혹시나 이게 사과문이라면 구구절절 사족 붙일 필요가 있나.. 싶네요.
R
그대눈뜰때 *

13.08.29 09:48:30

타는 가슴에 기름을 들이붓네요.
소수의 팬이 보낸 메일과 전화녹음 까라고 하세요.
블로그라고 했다가 전화에 메일이라고 했다가
개에 똥에 한짓이 얼만데.....
전 다시는 그쪽에게 박수를 쳐 줄 수 없겠습니다.
R
유천진난만 *

13.08.29 10:15:07

굳이 저기에 준수오빠한테 인천일을 거론하며 사과했다는 얘기는 왜 넣었는지.. 아직은 껄끄럽게 느껴지네요.. 사과했다는 얘기를 할려고 그런건지 관심있게 보고있다고 얘기하고싶은건지;..... 준수오빠가 알게 된것자체가 일단 제일 속상하고....
정작 제일 잘못한건 EMK쪽인거 같은데 회사측의 사과는 전혀없네요.....위로의 말씀이란 표현이 왜이렇게 거슬리는지... 사과의 말씀도아니고....
R
내꺼!찜뽕♡ *

13.08.29 10:25:06

징한 놈의 이 세상, 한판 신 나게 놀고가면 그뿐.! R
내꺼!찜뽕♡ *

13.08.29 10:25:14

@ 내꺼!찜뽕♡
난 다시 김준수 팬으로 태어날란다!
나도 두말할 것 없이 샤퐈지!
R
아쿼 *

13.08.29 10:28:42

어..어머니 화가 납니다...아니 사과하는 부분이 안보이는데요? R
밀리옹 *

13.08.29 10:30:16

굉장한 길이의 변명이지만 결국에는 '난 잘못없음. 설친 니네탓임' 으로 요약되네요.

처음 잡지에 나왔던 blogging이
어느새 e-mails and phone calls로 바뀌어져 있고
인터뷰 중에 요한슨이 she가 아니라 you라는 표현을 쓰면서
너와 준수와의 일을 이야기 해도 되겠느냐 라고 동의를 구한 부분도 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세요. 가려지나.
인간이 먼저 되야 된다는 교훈이 제 마음속 깊숙히 자리합니다.
인간부터 되세요.
아! 쑥이랑 마늘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고요.
R
kaj77 *

13.08.29 12:31:47

사과는 없고 무슨 변명만 길게 나열했네요.... 왜 진정성 있는 사과는 하지 않는것인지.... R
피카슈 *

13.08.29 14:02:37

준수한테 인천 일을 왜 얘기한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참...
매니저가 준수에게 손편지도 전달했다는데.. 무슨 얘기를 또 써놨을지...

와중에 준수의 답변은 너무너무 이쁘고, 착해서........... 우리준수.. 사랑해..ㅠㅠ
R
까만YA *

13.08.31 01:22:27

원래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을땐.. 핵심은 없는 법이죠.. 뭐가 그리 숨기고 덮고 피하고픈건지 원............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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