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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불공정 계약][기사] 이승우기자가 만난 사람 - 박유천 (①~③)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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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기자가 만난 사람] 시련 딛고 일어나는 JYJ 박유천 "행복해요“
-이젠 연애 하고 싶어요.. 결혼하기 위해 

JYJ 멤버 박유천이 연기를 시작할 때만 해도 여론의 특성상 ‘가수가 무슨 연기를 하느냐’며 드라마 출연에 대해 회의가 컸었다. 그러나 박유천의 도전은 의외로 높은 결과를 낳았다. 지난해 출연한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2010년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자상과 네티즌상, 인기상 등 3관왕에 오르자 세간의 관심은 그의 상품성에 또 한번 주목했다.

어디 하나 빠짐이 없는 '훈남' 박유천은 동방신기 활동 당시 그야말로 실력과 외모를 동시에 갖춘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무한한 성장성을 갖춘 스타였다. 이미 학창시절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인으로 통했던 그는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발탁돼 동방신기로 활동하면서 각종 음악상을 휩쓸며 최고 스타로 군림했다. 

그는 일본 방송 Bee TV의 드라마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남부러울 게 없어 보였던 그의 인생에도 시련이 찾아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벌였다. 어디 그뿐인가. 또 다른 멤버 준수, 재중과 팀을 나와 JYJ를 결성했지만 방송활동이 가로막혀 재기를 위한 첫 걸음부터 무겁게 느낄 정도다.

그러나 불로초라도 먹은 것일까. 이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박유천은 재간을 부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요즘 여기저기 TV에 출연하는가 하면 밀려드는 차기 작품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의 힘찬 몸짓처럼 또 한번 도약하기 위해 열심히 전진하고 있는 박유천을 만났다. 

- 자네를 처음 만난 게 지난 2004년 동방신기의 데뷔 곡 ‘허그’ 때였는데. 어느덧 7년이 지났다. 참 예의 바르고 성실해 보였는데, 요즘도 그런 소리 자주 듣나

지금처럼 예전에 봤던 분들 만나서 이런 이야기 들으면 기분 좋네요. 가수로 데뷔할 때 가장 우려했던 게 자부심과 자만심을 혼동하는 일이었어요. 지금도 깨끗하고 예의바르고 항상 어디서나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축하한다. KBS 연기대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단 한 작품만으로 일궈낸 성과 치고는 국민들로부터 예상 밖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음악과 연기 모든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데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너무 민망한 질문이네요.(웃음) 솔직히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이번 작품은 3박자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가수기 연기자 겸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느꼈던 부담감을 극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했고, 오히려 성공에 대한 생각을 안했기 때문에 일에 대한 집중력도 높아요. 인기 비결이라.. 음.. 저는 화이트보드와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솔직히 항상 깨끗하진 않지만, 필요할 땐 채우기도 하고 지우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 요즘엔 연예계의 트랜드가 급변하다 보니 가수와 연기 겸업을 하는 사례가 흔하다고 볼 수 있지. 물론 자네도 다른 가수들과 같은 경우일 테지만, 그래도 진짜 연기를 하는 목적이 무언가? 또 어떤 계기로 연기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인가?

연기는 가수 데뷔하고 나서도 정말 해보고 싶었던 분야에요. 정식으로 연기 레슨도 받아보고 싶기도 했고. 성균관 스캔들을 하게 됐을 땐 '왜 이제야 연기를 하냐'란 질문을 많은 분들이 하시던데, 오히려 난 지금도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연기를 하는 이유는요. 정말 하고 싶어서 하게 된 것 같아요. 

- 최근 방송된 KBS 연기대상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그만큼 팬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지켜봤는데, 자네가 출연했던 드라마 주제곡 한 곡뿐이라 아쉬움이 컸던 것 같다. JYJ는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무대였던 기대도 많이 됐을 텐데. 아쉬움은 남지 않았나

더 많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진 않았어요. 그래도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뻤고 우리들만의 노래를 부르고 싶었지만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 편안하게 무대를 즐길 수 있었어요. 아쉬움은 솔직히 보시는 팬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도 함께 느끼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해요, 올해는 좀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 현재 SM과 법정 분쟁중인데다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만약 그냥 그 자리에 머물렀다면 적어도 당분간은 어려움 없이 최고의 자리에서 활동하고 있었을 텐데. 그 영광을 왜 포기했나

우리는 각오가 돼 있었습니다. 영광을 포기했다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그 위치에 있을 땐 그런 생각을 못했고, 오랫동안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지만 지금은 새롭게 좋은 가족을 꾸려가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 자네가 무슨 연기를 하느냐 비아냥거림도 많았다. 하지만 요즘엔 자네를 보면서 연기자의 구실을 할 수 있겠다는 주변의 기대감이 커지는 것 같다. 이곳저곳에서 ‘연기자 박유천’을 찾으면서 기대치가 높아졌다는 얘기지. 

드라마나 영화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일일이 검토하지는 못했어요. 작품을 고를 때 내가 무작정 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작품을 진행하기 보다는 좋은 작품은 주변에서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고 싶어요. 이 모든 것들이 '성균관 스캔들' 잘돼 생겨난 일이라 생각합니다.(웃음) 

- 아직은 신인이라 연기에 대한 지적도 많아. 앞으로 훌륭한 연기자가 되기 위해선 당연히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하네. 그래도 자신의 연기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화도 치밀어 오를 때도 있겠지.

물론 있었죠. ‘성균관 스캔들’ 촬영 때도 많은 것들을 준비해왔는데 막상 연기를 하면 감독님이 더 완성도 있는 연기를 주문하시곤 했어요, 그럴 때면 정말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보여드리고 싶은데 뜻대로 잘 안될 때면 내 스스로에게 정말 화까지 나더라고요. 

- 첫 드라마작품을 마치고 나서 본인의 머릿속에 무엇이 남아있던가

촬영 끝나고 이틀 정도 몸이 너무 많이 아팠어요. 집에서 멍하게 가만히 있는데, 얼마 전까지 다녔던 촬영장도 잘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아픈 것이 나아질 즈음에서야 '아, 내가 드라마를 끝냈구나' 실감이 났어요. 우선 인터넷으로 그동안의 반응을 보고 싶어 컴퓨터를 켰는데 민망해서 바로 꺼버렸어요. 남는 것이라.. 내가 선배님들 앞에서 실수한 것은 없었나, 혹시 내가 잘못한 것은 없었나, 내가 인사 안한 사람은 없었나 등등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촬영 중 챙기지 못했던 분들에겐 일일이 전화번호를 걸어 인사 했어요.

-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최근 일본공연에 올라갔는데 갑자기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우선 엄마 동생 팬 그리고 멤버 등 제 주변 사람들이 만족 할 때까지 하고 싶어요. 하지만 훗날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할 만큼 힘들어지시면 그 땐 곁을 지키며 돌봐드리고 싶습니다. 

- 어쩌면 이번 3관왕은 팬들 덕에 받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지. 앞으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사람이 돼 더 큰 상을 타고 싶다는 욕심은 없는가. 

그래서 어깨가 더 무거워요. 쑥스럽기도 하고요. 물론 기분은 좋았지만 이번 상을 내가 받아도 되었던 것인지 생각나게 만들더라고요. 이번 수상은 오히려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년 시상식을 살펴보면 흥행 작품에 출연했던 연기자가 한 해 한 작품만으로도 큰 상을 차지하는 광경을 보면서 난 좀 다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이왕 큰 상을 받는 것 한 해 동안 한 작품이 아닌 여럿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 ‘엄마가 좋으냐 아빠가 좋으냐’처럼 뻔한 질문이겠지만 연기자와 가수 둘 다 활동해보니 어떤 게 더 적성에 맞던가

음악이랑 연기가 좋은 것이지 가수와 연기자가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중학교 때부터 작곡을 해왔지만, 요즘도 자기 전에 항상 곡을 쓰진 않더라도 피아노로 쳐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정말 음악을 좋아하고 있고나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필 받으면 곡도 쓰고요(웃음). 연기도 대본 리딩을 할 땐 부담감을 느끼다가도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무섭게 몰두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아, 내가 재밌어 하는구나’고 느껴요. 정말 둘 다 좋고, 너무 재밌어요. 성취감을 느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 올해 활동 계획이 궁금하다
올 상반기 월드와이드 앨범이 미국에서 발매되면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고, 월드투어도 계획중이에요. 그 와중에 좋은 작품을 선택해 연기 레슨을 받으며 촬영 준비를 하고 하반기쯤 드라마로 또 한번 시청자와 만날 것 같습니다. 준수는 현재 ‘천국의 눈물’ 뮤지컬과 JYJ의 해외 활동을 병행해야 할 것 같고, 재중이형도 올해 하반기에 드라마로 인사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요즘 행복한가?

이런 말 하면 나이 들어 보일지 모르겠는데, 요샌 정말 사는 게 재밌어요, 모든 게 하나하나 소중하고 즐겁습니다(웃음).

“정말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요”

JYJ의 멤버 박유천이 “이젠 연예를 해보고 싶다”며 새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혈액형이 O형인 박유천은 그동안 O형 여자친구와 A형 여자친구를 각각 3년 동안 사귀면서 마음이 잘 맞았다며 이젠 결혼을 전재로 좋은 사람을 만나 교제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박유천은 13일 오후 조선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아버님이 편찮으시다. 지금까지 한번도 여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시켜 드린 적이 없는데, 기화가 오면 더 악화되시기 전에 꼭 소개시켜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형을 묻자 박유천은 “참한 얼굴에 사나워 보이지 않고 해맑아 보이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주변 사람들도 좋아해주는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할까. 우리 친척과도 화기애애하게 잘 어울리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성균관 스캔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대해선 “솔직히 말해 소문일 뿐이다”고 웃었다. 

기사링크

네이트
http://news.nate.com/view/20110114n09039
http://news.nate.com/view/20110114n09049
http://news.nate.com/view/20110114n09056

조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4/2011011401081.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4/2011011401125.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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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좋은 가족에 저도 좀 끼워주세요..
오빠에게 나를 선물한다...


Posted by 매우만족
IP : 220.116.***
Scrap : 4회
Edit : 2011년 01월 14일 11시 58분 57초
Modify : 2011년 01월 14일 12시 54분 4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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