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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불공정 계약][기사] 박유천 “어머니께 잘하는 여자라면 공개연애도 OK!” 外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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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동아] ■ 박유천 “굿바이 ‘옥탑방 왕세자’!”

    ‘왕세자 이각’에 위로받고 살아온 몇개월

    마지막 키스 장면서 나도 몰래 눈물 펑펑

    난 동생바보…박유환 연기보면 흐뭇해

    이제는 군대 가더라도 집안걱정 확 줄어

    꿈이요? 동생과 손잡고 칸 가고 싶어요


    보면 볼수록 “잘 자랐다”는 말을 절로 하게 한다. 인기그룹 JYJ의 멤버 겸 연기자 박유천. 이미 스물여섯의 청년을 두고 이런 표현을 쓰기에 다소 어폐가 있지만, 아이돌 그룹 출신에서 연기자로 변신하기까지 과정을 들여다보면 가장 적절한 표현일 수 있다. 박유천은 연기 데뷔작인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부터 MBC ‘미스 리플리’, 최근 종영한 SBS ‘옥탑방 왕세자’까지 매년 한 작품씩 출연하며 연기자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왔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에 따라 붙는 ‘연기력 논란’도 없었다. ‘흥행수표’라는 보너스까지 얻었다.

    ‘옥탑방 왕세자’는 각 방송사의 자존심이 달린 ‘수목극 대전’에서 당당히 정상을 차지하며 끝을 맺었고 박유천은 그 ‘1등 공신’으로 떠올랐다. 방송 3개월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3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느라(?) 정신없이 바빴던 그를 만났다.

    ● 매 순간 위로받은 이각,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극중 박유천은 조선시대 왕세자 이각 역. 왕세자비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현대로 날아와 고군분투하는 모습 등 다양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시청률 1위로 끝나서 굉장히 뿌듯해요. 출연작 가운데 야외 촬영장면이 가장 많았고 이동 시간도 길어서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었어요. 방송 마지막 날까지 촬영하느라 하마터면 큰 일(방송사고) 날 뻔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끝냈죠.”

    박유천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속 인물에게 기대본 건 이각 네가 처음이다’는 글을 올릴 정도로 캐릭터를 사랑(?)했다.

    “몇 개월 동안 이각으로 살다 보니 애틋함이 커진 것 같아요. 촬영할 때는 몰랐는데 이각을 연기하면서 예민해져 있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매 순간순간 이각에게 ‘위로를 받았구나!’ 알게 됐죠. 바빠서 좋았던 것도 있지만, 무언가 계기가 돼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고 초반에 잡생각을 안 할 수 있었어요.”

    박유천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 영역도 넓혔다. 스스로 생각할 때 “즐기면서 연기했더니 여유가 생겼다”고 했다.

    드라마 속 박유천은 코믹 연기에도 제격이었지만, 사랑하는 박하(한지민)를 두고 어쩔 수 없이 조선시대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진한 ‘눈물 연기’를 펼쳤다. 큰 눈에서 ‘후두둑’ 떨어진 눈물은 ‘티어스틱’이 아닌 진짜 눈물이었다. “눈물을 억지로 짜낸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대본에 ‘운다’로 쓰여 있지도 않았고, ‘울어야지’ 작정한 것도 아닌데 그냥 눈물이 났어요. 그 순간 이각이 된 것 같았어요. 두 번째 키스신에선 (한)지민이 누나도 많이 울었어요. 리허설 때부터 울었죠. 감독님도 스타일리스트도 스크립터도 스태프도 다 울었어요. 다들 너무 몰입했나 봐요. ‘컷’ 소리가 나고도 눈물이 흐르더라니까요.”

    ● “동생 박유환과 나란히 칸 영화제 가고 싶어”

    박유천의 동생은 연기자 박유환. 동생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 출연 중이다. 연기 선배이자 형의 입장에서 보고 있자니 “그저 흐뭇하다”고 했다. “유환이 연기하는 거 보면 뿌듯해요. 자신의 갈 길을 잘 가고 있는 것 같아서요. 집에서는 저나 엄마에게 힘든 모습보다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해요. 그런 모습이 눈에 보이니까 고맙더라고요. 이제는 마음 편하게 군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정적으로 집안을 만들어 놓고 돈도 벌어야 제가 군대 가고 나서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잖아요. 솔직히 그동안 걱정이 많았는데, 유환이가 할 일을 잘 해 맘이 놓여요.”

    ‘동생 바보’라는 애칭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다. 가장으로서, 든든한 형으로서 생각도 깊었다.

    “최근 한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하게 됐는데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날 집에서 고기 먹었어요. 하하하! JYJ 멤버들과 있을 때와는 기분이 또 달랐어요. 꿈이 있다면 서로 연기를 잘해 칸 국제영화제에도 갔으면 좋겠어요. 유환이가 저보다 영어를 잘하니까 통역사로 쓰려고요.”

    박유천은 동생과 함께 연기하고 싶은 욕심과 꿈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연기력을 지금보다 더 쌓아야 한다는 사실도 안다.

    “유환이도 형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에 함께 출연하고 싶어 하죠. 하지만 그게 가능하려면 정말 밑바탕이 튼튼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박유천은 한 숨 돌릴 겸 화보 촬영을 위해 해외로 떠난다. 그리고 긴 공백 없이 다시 팬들 앞에 선다는 계획이다.

    “개인적은 바람은 영화. 드라마, 무대 등 어느 것이라도 빨리 복귀할 생각이에요. 이르면 이달 안에 결정을 내려 다시 활동할 거에요. 그래야 충분히 공부할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출처 : http://sports.donga.com/3/all/20120604/46757794/3

     

     

     

    박유천 “연애 해본지 벌써 4년…벌어다 주면 아껴 쓰는 착한 여자 어디 없나요”

     

    [스포츠동아] ■ 팔방미인 박유천의 이상형

    박유천은 작품마다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 심지어 노년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왔다. ‘성균관 스캔들’의 이선준 도령부터 ‘옥탑방 왕세자’의 이각까지, 캐릭터에 자신의 색깔을 덧입혀 만든 결과다. 사위나 손자사위를 삼겠다는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그 덕분이다.

    자연스럽게 박유천의 이상형에 관심을 갖는 팬들도 많다. 그는 “기본적으로 어머니에게 잘하는 여자가 좋다”며 “‘내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또 다른 사람들이 예뻐하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좋다”고 말했다. 결혼해서도 “벌어다 주면 잘 아껴 쓰고, 현명하며 착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연애를 한 지는 3∼4년이 지났다”고 고백했다. 앞으로 만날 여자친구와는 “공개 연애를 할 생각도 있다”면서 “새롭게 만난다면 (돌아가신)아버지께도 자신 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출처 : http://sports.donga.com/3/all/20120604/46757859/3


    Posted by ONENIM
    IP : 119.196.***
    Edit : 2012년 06월 05일 07시 50분 59초
    Modify : 2012년 06월 05일 07시 53분 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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