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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년이 지나도 사랑할,박유천♥][기사] 박유천 "한지민 같은 여자랑은 공개연애해도 욕 안먹을 듯"(인터뷰)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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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한지민과 유쾌한 사랑 연기를 한 박유천. /이새롬 기자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한지민 같은 여자라면 공개 연애해도 욕 안 먹을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를 탄 주인공이 있다. 시청률 2위로 시작해 1위에 올랐다가 다시 꼴찌로 떨어졌고 막판에 극적으로 1위를 재탈환했다. 또 조선 시대 왕세자를 연기하다가 갑자기 현대의 환생 인물로 왔다갔다하며 제대로 연기력을 뽐냈다.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26)의 이야기다.

    지난달 30일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에서 박유천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바쁜 인터뷰 일정 때문에 점심을 급하게 먹다가 체했다는 그는 다소 핼쑥해진 얼굴로 취재진과 마주했다. 4개월간 드라마 촬영 강행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인터뷰 내내 진솔했고 진중했다. 가수로서가 아닌 배우 박유천은 꽤나 듬직했다.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 /이새롬 기자

     

     

    ◆"마지막회, 시청률 이길 줄 알았어요."

    박유천은 최근 종영한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조선 시대 왕세자 이각과 그의 환생 인물인 현대의 용태용 1인 2역을 훌륭히 소화했다. 파트너 박하(한지민 분)와 마음껏 사랑했고 가슴 절절하게 눈물을 흘렸다. 수준급 명품 연기로 '배우' 박유천으로서의 가능성을 남겼다. 그의 진실된 연기에 시청률도 흡족한 결과를 이끌었다.

    -종영한 소감이 어떤가?

    "애정이 많이 깃든 작품이죠. 끝나고 나니 더 알게됐고요. 이각과 박유천을 놓고 봤을 때에도 의미가 참 많아요. 부족한 것도 많았지만 완전에 가깝도록 이각에 몰입했거든요. 전작보다는 자유롭게 연기했어요. 거기에 빠져서 연기했고 작품으로 위안을 받았죠."

    -시청률 막판에 1위했다. 기뻤을 텐데?

    "19회와 20회 대본을 봤을 때 부용(한지민 분)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크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진실되게 연기할 수 있었죠. 시청률요? 솔직히 마지막 20회는 이길 것 같았어요. 기대감이 컸죠. 판타지 드라마지만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시청자들에게 어필된 것 같아요. 시청자들이 많이 울었다더라고요. 우리 드라마, 19회부터 시작했다 해도 충분히 오랫동안 관심받았을 거예요."

    -아직도 이각의 말투나 행동을 하는가?

    "뒷짐지는 건 솔직히 편해요. 드라마 시작 전에 조선 시대 말투와 행동 등의 강약을 생각했는데 뒷짐은 너무 일상적으로 돼버렸어요. 너무 편해지니까 안 하려고 노력 중인데 또 일부러 그러니까 팔이 어색해지더라고요.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이각을 보내야겠죠."

     

     

    '옥탑방 왕세자'로 연기 합격점을 받은 박유천. /이새롬 기자

     

     

    -한 작품에서 사극과 현대극, 로맨틱과 코미디를 연기했다. 힘들었던 점은?

    "주어진 상황이 많다보니 잠깐이라도 놓아버리면 흔들릴 수 있었죠. 집중을 했지만 가장 불안정하고 고생했던 부분은 완전한 용태용을 연기할 때였어요. 이각에 너무 익숙해졌고 용태용은 대사나 템포 자체가 다르니까요. NG도 많이 냈죠. 사극 말투로 하다가 현대말을 하려니 힘들더라고요. 사극만 하는 배우들은 왜 그것만 하는지 알겠던데요."

    -4개월 동안 촬영, 살인적인 스케줄과 개인적인 일(부친상) 때문에 힘들었을 텐데.

    "그래서 몰입이 더 잘됐어요.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컸지만 '미스 리플리' 때는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겠다는 말까지 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그냥 마음 편히 연기했죠. 이각에 대해서 생각했던 걸 잘 풀어보자는 마음이 컸거든요. 중간에 그 일(부친상)이 있고 촬영장에 복귀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책임감을 느꼈어요. 무작정 슬퍼하는 것 자체가 비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쉽지 않았지만 복귀를 했고 촬영 스태프들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미안해서 힘내라는 말을 더 못하는 그런 거요. 참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촬영했어요.

    -실제 박유천은 이각과 용태용 중 누구와 더 가까울까?
    "애매하긴 한데 용태용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유로운 영혼이잖아요. 재벌 3세,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인물이요. 하지만 조선 시대 이각은 갇혀진 공간 안에서 이걸 꼭 해야 되고 저걸 꼭 배워야 하는 인물이죠. 전 그렇게 자란 적이 없어서 굳이 꼽자면 연예인이 되고 난 다음에 자유로운 생각과 틀이 없어진 걸로 미뤄 용태용에 가깝지 않을까요. 이각이 갖고 있는 사랑이나 책임감 같은 건 제가 오히려 배웠죠."

    -동공 연기가 무척 호평을 받았다.

    "코마 상태인 용태용, 그 순간에 확 녹아들었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아무것도 안보고 '멍'때렸어요. 잠깐 나오는 장면인 줄 알았는데 대본이 바뀌면서 자주 촬영을 하게 됐죠. 초점 없이 있었는데 가뜩이나 잠을 못 잔 상태에서 누워있으려니 피곤해 죽겠더라고요

     

     

     

    한지민은 편한 동네 누나라고 표현한 박유천. /이새롬 기자

     

     

    ◆"(한)지민 누나는 10년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하더라고요."

    박유천과 인터뷰에 앞서 한지민과 인터뷰를 했다. 당시 한지민은 박유천을 두고 "가수 출신이라는 편견을 가졌다는 게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하더라. 성실함은 최고인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유천도 마찬가지. 그 역시 파트너 한지민의 칭찬을 입이 마를 정도로 쏟아냈다.

    -작품에서 한지민과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워낙 털털한 성격이라 같이 연기하는 게 편했어요. 키스신도 전혀 거부감이 없었죠. 4개월 동안 함께 찍었는데 한 10년은 알고 지낸 것처럼 편한 누나예요. 박하가 됐을 땐 안아주고 싶지만 지민 누나로 돌아왔을 땐 오히려 저를 잘 챙겨주곤 했죠. 늘 그랬지만 제 꺼 찍을 때 더 많이 웃어주고, 더 많이 울어주고. 저를 늘 끌어줬죠.

    -한지민이 여자로 보인 적은?

    "(웃음)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솔직히 제가 봐도 우리 둘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시청자 반응도 그렇잖아요. '이런 사람하고 연애를 해서 공개한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은 있죠. 다들 잘어울린다고 해주니까 '이런 사람과의 연애를 공개하면 덜 욕먹고 축복받지 않을까' 싶어요."

     

     

    '옥탑방 왕세자' 배우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한 박유천. /이새롬 기자

     

     

    -꽃심복 삼총사 정석원-이민호-최우식과 호흡은 어땠나?

    "엄청 잘 맞았죠. 저와 삼총사보다 그들끼리의 합이 잘 맞았어야 했는데 셋이 엄청 친해졌거든요. 저는 편하게 얹혀갔죠. 셋이 준비를 엄청 잘 해오니까 내가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그들이 준비한 걸 보면 저도 모르게 리액션이 자연스럽게 나왔답니다."

    -코믹 연기 어땠나? 애드리브 경쟁도 했겠다.

    "코믹 연기 재밌더라고요. 상황도 재미있고 촬영도 좋았고요. 애드리브 많았죠. 매회 늘어났으니까요. 나중엔 서로 애드리브를 남발하니까 신 촬영이 안 끝나더라고요. 확실히 매듭지을 타이밍이 있어야 했는데 말이죠(웃음). 치산이(최우식 분)가 조선에서 도망가다가 호박잎을 떼더니 쪼리처럼 잡고 뛰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것도 애드리브죠. 최우식은 진짜 똑똑하고 영리한 배우예요. 이민호랑 정석원도 준비 철저했고요."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는?

    "19회가 제일 좋아요. 침대에 누워서 박하를 보며 "고마웠다"하는 대사가 있었는데 눈물 참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엄청 울컥했죠. 진짜 박하를 사랑했구나 싶었죠. 초반엔 "빈궁"이라는 대사를 엄청 소리쳐서 그만 했으면 했는데 후반엔 "박하야"라고 소리지르는 게 더 잘나오더라고요. 저수지에서 박하를 불렀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죠. 근데 그 저수지가 너무 더러웠거든요. 고인물이라서 진짜 더러웠는데 지민 누나는 얼굴을 파묻고 있어야 해서 컷 소리나고 제가 바로 꺼냈거든요. 그 잠깐이었는데 진짜 썩은 냄새가 장난 아니었죠. 그거 찍고 감기 걸렸네요."

     

    사생팬 이야기에 발끈한 박유천. /이새롬 기자

     

    ◆"사생 팬 진짜 싫어요."

    -이번에 잘돼서 다음 작품 부담감이 있지 않나.

    "이번 작품에서 호평을 받은 것들이 '제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제가 경험한 것들과 거기에서 연기가 나왔죠.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부친상으로) 대성통곡을 해봤기 때문에 그런 장면에서 눈물을 흘릴 수 있었죠. 다음 작품을 만났을 때 불안하다는 느낌보다는 최대한 여유가 있을 때 하나씩 경험을 차곡차곡 집어넣자는 마음가짐이에요."

    -한지민은 '노래하는 박유천'이 상상 안된다고 하더라.

    "현장에서도 몇 번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의아하더라고요. 전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없어서요. 순간 '멍'때렸죠. 가수나 연기나 그때 그때 중점을 두는 것 뿐이에요. 어쨌든 발판이 만들어졌으니 음악과 방송 출연이 뚫리길 바랄 뿐이죠."

    JYJ 멤버 김준수-김재중에 대한 애정을 자랑한 박유천. /이새롬 기자

     

    -김준수의 새 앨범, 부럽지는 않은가?

    "대찬성이었요. 무조건 준수가 해야된다고 했죠. 잘됐다 싶었고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같은 멤버라서 그런지 몰라도 확연히 비교될 정도로 잘할 거라고 생각해요. 기대도 많이 되고요. 준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을 때 바로 찾아봤어요. 멋있고 기특하더라고요. 내가 JYJ 멤버라는 게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다 잘될 거예요."

    -'닥터진' 김재중의 사극 연기를 봤나?

    "아직 못봤어요. 그래서 조언을 해준 게 없죠. 정말 초짜가 아닌 이상 자기만의 연기 가치관이 있을 거잖아요. 미숙할 순 있어도 틀린 건 없는 자기만의 분석이요. 자기 걸로 소화하면 정답이죠. 제가 조언해 줄수 있는 그런 건 없어요. 조언을 해준다면 연기적인 게 아니라 테크닉이나 앵글, 조명 그런 것들이죠. 그런데 그런 건 굳이 또 제가 조언 안해도 재중이가 잘 할 거예요."

    -촬영이 끝났다. 쉬면서 하고 싶은 건?

    "바다를 무척 좋아해서 빨리 보러 가고 싶어요. '성균관 스캔들'이나 '미스 리플리'는 '촬영 끝나면 빨리 가야지'하고 미칠 정도였는데 이번엔 피곤하긴 해도 어딜 막 가고 싶고 그런 건 없네요. 예전엔 제가 만든 강박관념이랑 압박감이 커서 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편해요. 동생 유환이 촬영장엔 꼭 갈거예요."

     

    진중한 배우로 남길 바란다는 박유천. /이새롬 기자

     

    -대중들은 박유천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면 바라나?

    "공인으로서 많은 생각을 해요. 받는 사랑에 비해 보답할 길이 별로 없는 것 같거든요. 좋은 연기와 음악,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등 한정된 것 밖에 없죠. 팬이라는 존재는 열심히 하는 걸 보고 또 더 좋아해 주시니까 감사할 부분이죠. 그래서 공인으로서 행동을 더 똑바로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하나의 보답인 거죠. 사람으로서 욱하고 욕 할 수 있지만 팬들의 한결 같은 사랑에 더 힘내야죠. 물론 그런 팬도 있고 안그런 팬도 있지만요."

    -안 그런 팬에 대한 생각은?

    "(사생 팬)정말 싫어요. 솔직히 팬이라고도 생각 안해요. 예전엔 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이해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9년이 지났거든요. 이젠 더이상 이해도 안되죠. 선을 많이 넘어서니까요. 모르시는 분들은 감수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말이죠. 하지만 저희의 상황을 안다면 그렇게 말 못하시겠지만요. 어쨌든 팬들의 사랑 덕분에 저희가 있을 수 있는거죠."

    -개인적으로 환생을 믿나?

    "믿진 않아요.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크면 환생이란 단어가 가슴 속에 남아 있을까 싶어요. 짐작할 수 없는 그리움이죠. 개인적으로는 환생에 대해 생각을 많이 안 해봤지만 지금 생긴대로 열심히 살아야죠. 대사 한마디에 그 사람의 마음이 뚝뚝 묻어나도록 그런 진실된 배우가 되고 싶어요. 노메이크업으로 연기를 해도 연기만으로 커버가 되는 그런 배우요.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http://news.nate.com/view/20120604n03504?mid=e0101

     

     

     

     

     

     

     

     


    Posted by 유아린
    IP : 27.35.***
    Edit : 2012년 06월 04일 09시 00분 06초
    Modify : 2012년 06월 04일 09시 05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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