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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YJ 3년만 컴백 쇼케이스, 분위기 어땠나보니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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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박유천, 김재중, 김준수)가 3년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JYJ는 8월3일 오후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정규 2집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7월29일 공개된 '저스트 어스'는 JYJ가 2011년 발매된 '인 헤븐(In Heaven)' 이후 3년만에 발표한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백 싯', JYJ와 크리스 브라운의 만남만으로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수록곡 '발렌타인(Valentine)', 김재중 솔로곡 '디어 제이(Dear J)', 박유천 솔로곡 '서른..', 김준수 솔로곡 '일곱 살'등 총 13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백 싯'은 섹시한 가사와 몽환적인 무드가 포인트인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기존 JYJ 앨범에서 느끼지 못 했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재중과 박유천, 김준수는 JYJ라는 이름 아래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JYJ는 타이틀곡 '백 싯(BACK SEAT)'과 '쏘 쏘(So So)'. '바보 보이(BaBo Boy)' 등의 무대를 연이어 공개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박유천은 3년만에 정규앨범을 낸 것에 대해 "너무 즐겁고 설렌다. 곡 작업할 때는 굉장히 오랜만에 멤버들 셋이 모여 즐겁고 설렜는데 그 설렘이 쭉 이어졌다. 남은 콘서트도 함께할 생각하니 기쁘다. 오랜만에 JYJ란 이름으로 앨범을 낼 수 있어 뜻깊다"고 운을 뗐다.


김재중은 "오랜만에 앨범으로 돌아왔는데 각자 개인활동하다가 돌아왔다. 이상하게 셋이 활동한다는 것 자체로도 기분이 굉장히 설레고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가 된다. 개인활동할 때 이상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멤버들과 똑같은 마음이다. 3년만에 앨범을 낸 것만으로도 기쁘다. 멤버들과 같이 콘서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최근 발표한 솔로앨범과 이번 JYJ 정규앨범 작업의 차이점에 대해 "사실 JYJ 앨범에 임할 때나 실제 작업을 했을 때 솔로 때의 마음가짐은 많이 버린 것 같다. 다시 JYJ로서 새롭게 시작했던 것 같다"며 "녹음실에서 녹음을 한 것도 굉장히 오랜만이다. 물론 멤버들을 믿지만 한 편으로는 걱정도 했다. 김재중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하더라. 녹음할 때 보니 박유천도 천상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모습을 잃지 않았더라. 정말 뿌듯하게 작업을 잘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김준수와 김재중, 박유천은 JYJ란 그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팀으로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이유있는 고집을 드러낸 것. 혼자일 때보다 함께일 때가 더욱 뜻깊고 행복하다는 JYJ의 모습에서 그룹활동의 진정성과 멤버들간 끈끈한 우정이 엿보였다.





김준수는 JYJ가 갖는 의미에 대해 "가족같은 존재라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너무 굳건하고 똑같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발걸음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면 한 발자국으로 걸어온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벗이란 단어 하나가 주는 힘이 매년 앨범을 낼 때마다 가끔 울컥할 때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준수는 "이런 세상에 살며 모든 걸 함께 이야기하고 모든 아픔을 같이 나눌 수 있다는 두 명의 멤버가 있다는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이제는 친구 이상으로 의지가 된다. 멤버들 자체도 그럴 만한 경력이나 힘이 많이 생겼다. 그런 팀의 멤버가 되는 것도 영광스러운 일이다. 매해 그 고마움을 절실하게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나한테 너무 큰 존재다. 조금 있으면 인생의 절반을 같이 하게 되는데 너무 가슴이 뭉클하다. 김준수의 말처럼 항상 언제든지 만날 수 있고 옆에 있어줄 수 있는 멤버들인데 같이 앉아있거나 할 때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다는 걸 느끼며 뭉클할 때가 있다. 이유없이 굉장히 고마운 존재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멤버들과 비슷한 마음이다. 활동적인 것, 음반 등 여러 가지 일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 말고도 쭉 같이 걸어가고 같이 살고 싶고 알아가고 싶다. 계속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그런 사람들이다. 꾸준히 계속 이야기하고 싶고 보고 싶은 마음이다. 함께해 즐겁다. 나이 먹어 할아버지가 됐을 때 김재중과 김준수가 옆에 있어줘 내 인생이 특별했다는 말을 분명히 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박유천은 JYJ란 이름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팬분들이 기다려주시기 때문도 있지만 결국 우리 셋이 있어야 완전체라는 느낌이 든다는 걸 서로 너무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 개인활동할 때보다 셋이 모여 활동할 때가 진심으로 훨씬 더 즐겁고 행복하다. 그걸 너무 잘 알고 있고 너무 함께하고 싶었다"며 웃었다.





김재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특별히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 편하게 받아들여주시는 것 같다. 만약 목표가 있다면 멤버들과 함께 공연을 돌며 잘하는 거다. 별 거 없다. 안 다치고 공연하는 거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앨범이 잘 돼 우리 회사가 번창했으면 좋겠고 우리 식구들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은 함께 걸어가는 길에 지금도 늘 함께하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앨범인 것 같다. 책 중간쯤에 있는 한 페이지인 것 같다"며 "JYJ로서 공연을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데 나도 기대가 굉장히 많이 된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정말 즐거웠다. 늘 해왔던 공연이지만 이번 공연은 내게 굉장히 소중하다. 즐겁게 잘하고 싶다.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공연 보시는 분들도, 하는 우리들도, 스태프분들도 안 다쳤으면 좋겠다. 퍼포먼스적으로 최고의 공연이었다는 말도 듣고 싶고 셋이라 아름다웠다는 칭찬도 듣고 싶다. 공연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JYJ는 오는 8월9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2014 아시아 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를 개최하고 4만여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Posted by 피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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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 2014년 08월 04일 12시 58분 26초
Modify : 2014년 08월 04일 23시 09분 0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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