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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이 지나도 사랑할,박유천♥][기사] [굿바이! 옥세자! 인터뷰①] 박유천이 말하다! 이각과 용태용이 남겨 준 것들 [②,③]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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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옥탑방> 부담 떨치고 재미 얻었다"
[굿바이! 옥세자! 인터뷰①] 박유천이 말하다! 이각과 용태용이 남겨 준 것들

 

 

이제 이름 석 자 앞에 '배우'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어색하지 않다. <성균관 스캔들>(2010), <미스 리플리>(2011)로 착실하게 경험을 쌓더니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그야말로 빵 터졌다. 이각에서 용태용으로, 다시 용태용인 척하는 이각으로 시간과 캐릭터를 넘나들었던 박유천 말이다.

 

첫 촬영부터 종영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다. 촬영 초반, 칠레와 페루에서 열린 JYJ의 월드투어 일정 때문에 행여 흐름이 깨질까 신경 썼던 것은 약과였다. 귀국하자마자 그를 기다렸던 것은 부친상이라는 비보. 하지만 그는 장례절차를 끝내자마자 촬영장에 복귀해야만 했다. 그리고 배우들과 스태프는 그를 말없이 보듬어줬다. 박유천은 "오히려 내게 그 이야기를 못 꺼내고 일상적인 대화를 한 분들이 많았다"면서 "그런 배려 덕분에 짐들을 하나하나 털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옥탑방 왕세자> 결말 박유천에게 직접 물어보니...

 

'3인방' 이민호, 정석원, 최우식과의 촬영은 애드리브의 연속이었다. 대본이 늦게 나와서 방송이 펑크날 위기에 처하기도 했고, 이틀 동안 70신 가까이 촬영하다가 코피가 나서 '이러다 죽는구나' 싶기도 했단다. 그렇게 정신없이 흘러갈수록 이들의 호흡은 빛을 발했다. 그 결과, 마지막회인 20회는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연기할 때도 와 닿았지만 진실한 대본이, 작가님의 마음이 전달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각과 용태용, 그리고 용태용을 연기하는 이각 역을 맡으면서 혼란스러웠던 적은 없었어요. 순간순간 대본을 읽으며 변한 모습이 몰입했고, 여러 갈래로 나뉜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꼈으니까요. 반면 완전한 용태용이 됐을 때는 애를 먹었어요. 그동안 사극 템포로 대사를 하다 보니 현대어 템포를 못 따라잡겠더라고요. 초반엔 애를 좀 먹었죠."

 

조선에서 현대로 넘어와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기 전까지 이각은 긴 머리였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낯설기도 했을 터. 박유천은 "(긴 머리 가발을 쓴 모습이) 나쁘진 않더라"면서 웃었다. 저절로 목이 빳빳해지고, 바람이 불면 머리가 헝클어지는 것만 빼면 괜찮았다고.

 

<옥탑방 왕세자>는 곤룡포를 입은 용태용과 박하(한지민 분)가 만나는 장면을 뒤로하고 막을 내렸다. 이 결말을 두고 시청자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용태용이었다는 쪽과 이각이었다는 쪽으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박유천에게 이 장면에 대해 물었다. 박유천은 "100% 용태용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면서 "이각의 기억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박유천은 "무의식적으로는 환생체라는 느낌이 있었을 수는 있겠지만 해피 엔딩도, 새드 엔딩도 아니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사극 아닌 연기에 대한 부담감 컸더라고요"

 

<성균관 스캔들>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뒤, 그가 택했던 작품은 <미스 리플리>. <해를 품은 달> 출연 제의도 받았지만 사극을 한 번 맛본 터라 자신감이 없었다고. 그러나 <미스 리플리>를 촬영하며 사극을 꺼렸던 게 아니라 사실은 갑자기 주목받은 것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박유천은 "<리플리> 촬영에 들어가고도 '끝까지 완벽하게 못 해낼 것 같다'고 말하고 방송 시작 전, 포기하려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옥탑방 왕세자> 초반에는 <성균관 스캔들>과 차이를 둬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러나 며칠 가지 않아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신분이 다르기 때문에 그 속에서 나오는 느낌이 100% 다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왕세자의 삶을 고민하고 시선, 고개, 허리 등 설정 하나하나를 연구했어요. 제가 호흡에서 공기가 많이 빠지는 편인데 이를 보강하려고 대사 연습도 많이 했고요."

 

박유천은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연기력에 물이 올랐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겸손을 표한 박유천은 "압박감을 떨쳐내고 연기에만 집중하니까 캐릭터 자체에 스며들었다"면서 "연기를 하면서 재밌었고, 연기의 맛을 알게 됐다"고 했다. 살면서 경험했던 부분이 겹쳐지면서 절제된 연기도 할 수 있었다.

 

<옥탑방 왕세자>가 종영을 맞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아쉬워하기엔 이르다. 박유천은 6월 내에 또 다른 활동을 결정하고 남은 2012년을 바쁘게 보낼 예정이기 때문이다.

 

"여러 작품을 보고 있어요. 일을 좀 많이 하고 싶거든요. 영화가 됐건, 드라마가 됐건, 앨범이건 연극이건 빨리 결정을 내려서 올해가 가기 전에 지금보다 더 바쁘게 지내려고요. 많은 것을 하고 2013년을 맞고 싶습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39691

 

 

박유천 "여자친구 생기면 공개연애 할래요"
[굿바이! 옥세자-인터뷰②]박유천이 말하다! 한지민과 '열애설' 

 

 

바늘 가는 데 실이 빠질 수 없듯, 박유천과 이야기를 나누며 <옥탑방 왕세자>의 상대역 한지민의 이름이 빠질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옥탑방 왕세자>에서 달달하면서도 애절한 사랑을 나누며 완벽한 하모니로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사 한두 번에 한지민과는 느낌 팍!"

 

한지민은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종영 직후 <옥탑방 왕세자>에 합류한 터라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다. 박유천은 "테스트 촬영 때 (한)지민이 누나와 처음 만나서 어색했다. 대화도 많이 못 나눴다"면서 "다행히도 첫 촬영 때는 3인방과 함께 해서 어색하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민이 누나와 붙는 신이 워낙 많아서요. 합이 맞아야 하기 때문에 잔뜩 걱정했죠. 그런데 지민이 누나의 성격 자체가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이더라고요. 저도 곧 편해졌고요. 서로 굉장히 편해진 상태에서 연기하니까 합이 잘 맞더라고요. 대사 한두 번만 맞춰보면 느낌이 딱딱 오고요. 연기하기 편했어요."


박유천은 연일 쏟아져나온 한지민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다면서 "누나가 나에 대해 너무 극찬하더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어 박유천은 "지민이 누나가 대본과 대사의 고민거리를 먼저 나서서 해결해주고 의견도 제시해줬다"면서 "연기자 선배로서 좀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줬던 것 같다"고 전했다.

 

"아침에 새로 나온 대본으로 첫 신을 찍으려고 만나면 지민이 누나는 저를 불러서 감독님과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줬어요. 제가 나서서 의논해야 할 부분이었는데 누나가 많이 덜어주려고 했죠. 그런 것 하나하나가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굉장히 고마웠어요."

 

"한지민과 뭐 있다? 내가 봐도 잘 어울리더라"

 

흔히 한지민에 대해 '남자 배우와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말한다. 박유천 또한 이를 인정했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합이 날 수 있는 외모를 가진 배우"라고 밝힌 것. 박유천 또한 '한지민과 잘 어울린다'는 대중의 반응을 알고 있었다. 박유천은 "방송 캡처나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잘 어울리긴 잘 어울리는구나'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누나가 실제론 털털하지만 아담하고 강아지 상이잖아요. 챙겨주고 싶게끔 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만약 그런 마음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변했다면 자연스럽게 연기하지 못했겠죠. 하지만 서로 너무 편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손도 잡았고요. 촬영 중, 오랜만에 샵에 갔는데 원장님이 저를 툭 치면서 '(한지민씨와) 뭐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대답하기도 전에 현장 스타일리스트가 '둘은 절대 그럴 수가 없어요' 하던걸요. 실제로 보면 그런 느낌이 안 든대요."


한 발 더 나아가 스물일곱 청년 박유천에게 연애와 사랑에 대해 물었다.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다. "여자 친구가 생기면 공개할 생각이긴 하다"고, "대표님(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 소속 배우 송지효와 교제 중이다)도 공개했는데 뭘요"라고. 박유천은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라면서 "아버지 산소에 데려갈 수 있을만한 사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단 한 번도 여자 친구를 소개해 드린 적이 없어요. 아버지가 편찮으실 때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소개해 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더 쉽게 만나지 못하겠더라고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마음이 더 커졌어요. 연예인은 로망이 있는 것 같아요. 공개하고 싶은 마음?(웃음) 전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먼저 공개할 거에요. 다만 쉽게 할 수 있는 걱정은 아니잖아요. 신중해지겠죠."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39706

 

 

박유천 "'솔로' 김준수 덕에 JYJ 빛난다"
[굿바이! 옥세자-인터뷰③]박유천이 말하다! '분신' JYJ 김준수 김재중

 

 

JYJ 박유천이 멤버 김준수의 솔로 앨범 활동에 대해 감탄했다.

 

지난 31일 취재진과 만난 박유천은 "준수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난리 났겠다 싶다"면서 "'아시아 넘버 원'이라는 단어가 딱 맞아떨어지는 아이"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최근 솔로 앨범 <시아-타란탈레그라>를 내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 돌입했다. 박유천은 "<옥탑방 왕세자> 촬영 때문에 아직 (김)준수의 콘서트에 가지 못했다"면서 "조만간 스케줄을 봐서 국외 공연을 보러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수의 솔로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JYJ 멤버들은 적극 찬성했다고. 박유천은 "개인 활동을 하다 보니 음악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기도 했고, 음악 분야에서는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마음속에 늘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준수의 솔로 앨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빨리 준비해서 빨리 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은 "준수의 솔로는 보는 것만으로도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라면서 "열심히 잘해서 현존하는 그룹과 확연히 다른 느낌을 낼 수 있겠다는 자부심과 기대감이 있었다"고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아울러 박유천은 "그 어떤 이도 감히 준수만큼 할 수 없을 것 같다"면서 "그래서 JYJ가 더 빛나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그렇다면 박유천 본인은 솔로 앨범을 낼 계획이 없을까? 박유천은 "SM엔터테인먼트에, 동방신기에 있을 때부터 한 번쯤 내 보고 싶은 게 있었다"고 운을 뗐다. 박유천은 "015B, 고 유재하 선배님 스타일의 곡에 스토리가 담긴 앨범을 내가 직접 프로듀싱해서 내 보고 싶은 생각은 있다"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우선 제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지 봐야겠죠. 그 뒤에 선택해서 하나하나 해 나갈 생각입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3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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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인터뷰 기사네요 ㅎㅎ 기사 클릭 클릭! 들어가시면 더 많은 사진이 있어요 :>

 


Posted by Lov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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