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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불공정 계약] [믿음] SM이 언플하기 전 미처 몰랐던 것.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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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2008년 12월 26일 5주년파티-1차 때의 멤버들의 클로징멘트입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






2004년
 

*재중*

 

너무.. 고마운데.. 하.. 영상에, 계속 영상에 나왔던 문구들이.. 너무,

저희가 느꼈던 거를 똑같이 반대의 상황에서 느끼고있었으니까..

그니까, '다시 또 기다려야 될 상황이 오겠죠' 이거 보면서..

저희도 처음에 1년 7개월만에 이렇게 딱 컴백을 했을 때도

사실 속으로는 되게 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어요. '계속 이렇게 기다려줄까'라는 것 하고..

주변에서, 저 가끔 이제 인터넷 들어가서 보면, 다른 팬분들이 그런 말 하시잖아요.

'어짜피 동방신기 또 일본 갈 건데 걔네 좋아해서 뭐해'. 그런 말들이..

그니까 우리로서는 마음 속으로 '기다려주세요, 기다려주세요, 제발 기다려주세요.

저희는 거기서도 열심히 하고 있고, 여기서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기다려주세요' 라고

이제 그렇게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기다려주시면.....

 





2005년


 

*준수*

 


우선.. 어.. 너무나 정말 너무나 큰 사랑을 받는 거 같애서 너무나 기분이 좋구요,

참 정말 참 행복하네요 오늘.. 기분 너무 좋고..

뭐 아까 나온 말들이 정말 다 맞아요, 다 맞는 말들이에요 그게.. 많이 불안도 했었고..

그니까, 저희가 외부에 보여지는 것보다 저희는 더 불안했어요 사실은. 불안했었는데..

어.. 정말 여러분들의 큰 힘으로 또다시 이렇게 멋지게 이런 무대에 또 설 수 있는 것도

다 여러분들의.. 정말 모든 게 다 여러분들 덕분인 것 같구요,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 더 음악적으로도 성숙할 수 있는,

그런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유천*

그.. 영상이 나오는데.. 그 막 이렇게.. 앞에서 이렇게 여러분들.. 눈물을 훔치고 있더라구요 다들.

문구도 보느라, 또 여러분들 우는 모습도 보느라, 왔다갔다 좀 그랬는데, 그 말이 되게 와닿았던 거 같애요.

'꼭 우리가 아니어도 이렇게 사랑 받잖아요?' 그런 비슷한 문구가 있었는데..

근데 참, 5년.. 그 멤버쉽도 팀워크도 처음에 저희 동방신기가 뭉쳐져서 처음부터 무조건 좋았던 게 아니라,

같이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졌듯이, 그 여러분들과 저희도 이제 시간이 점차점차 지나면서

'아 이제 진짜 사랑을 하고있구나'라는 좀 그런 느낌이 오는 거 같애요.

그래서, 너무 고맙구요.. 그리고.. 어, 저는,

저는 이제 웬만해서는 앞으로 안 울 거예요 절대. 네 진짜 절대 안 울 거고..

근데 진짜 오늘 여러분, 영상으로 주신, 여태까지 주신 사랑을 보면,

한없이 울고싶지만, 너무 웃음으로 앞으로 더욱 더 보답해 드리고 싶고,

더욱 더 열심히 하는, '동방신기'의 한 멤버로서, 최선을 다하는 유천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7년


*재중*

 
네, 아.. 시간이 너무 짧아서.. 너무 미안한데.. 어, 저희 이거, 이 파트 끝나면

저희는 이제 또 뮤직뱅크에 가서 방송을 해야할 텐데, 이제 어쩔 수 없는 그 생방의 시간을 맞추느냐구요,

이제.. 짧게나마 이렇게 많이 얘기했던 거 같은데..

저는, 웬만하면 정말 피도 눈물도 없어요.

제가 올해 들어서 몇 번 울었던 거는, 정말 거의 다 팬분들때문에 울었는데,

저, 언젠가 그 싸인회 때, 저만 이름을 못 써드려가지고, 그것 때문에 너무 속상해가지고 울었었는데,

정말 저희는, 저희는 사랑 받은 것만큼 못해주면 그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화나서 우는 거 같애요.

그 이번에 시상식 때, 또 저희가 안 울고 저희가 웃었던 건, 기다려준만큼 더 갚은 거 같애서,

그게 정말 속시원해서 웃었거든요. 뭐, 앞으로도 뭐, 보통 그렇죠?

보통, 보통 5년이면 그룹들한테는 너무 긴 시간이잖아요.

근데, 저희는 이제부터구요, 네 정말 네, 이제 할 것도 너무 많구요 앞으로, 해 드려야할 것도 너무나 많고,

가야될 길도 너무 많고, 정말 아직 아직이니까, 아까 신영이 누나 말대로 10년 뒤가 됐든, 20년 뒤가 됐든,

계속 볼테니까, 저희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만 열심히 해주세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8년




*창민*

 

어, 사실 어 오늘 여기 오기 전까지만 해도 5주년파티라는 게 사실 실감이 안났어요.

전혀.. 5주년.. '아 5주년인가? 벌써 5주년이네~' 그렇게 가, 좀 이렇게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아 시간 정말 빠르다~' 라는 그런 되게 가벼운 느낌으로 되게 받아들였었는데,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와서 이제 팬분들이 만들어준 영상도 보고 이제..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도 나눠보고 하다보니까,

5년동안 정말 그.. 항상 감사하다, 감사하다, 고맙다,라고 얘기는 했었는데,

그 5년동안 저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저희가 상상했던 그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정말.. 감사하다는 말, 그 단어가 그거밖에 없는 게 너무 속상한데,

기분이, 단어로 표현을 못 하고있는 게 참 너무 죄송스럽고 속상한데, 정말 너무 감사드리구요..

네.. 앞으로도 그, 항상 저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의 사랑을 주시는 여러분들께,

저희가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까,
쭉 지켜봐주시고,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년


*윤호*

오, 멤버들이 또, 다 제 마음까지 다 합쳐서 말한 것 같구요,

일단, 5년, 시간이 오면서 좀 죄송스러웠던 게 제일 큰게 단 하나가,

감사하다, 고맙단 말은 좀 많이 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근데 사랑한단 말은 또 좀 적게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 인사는 멤버 다섯명이서, 하나 둘 셋 맞추면, '사랑해요 카시오페아'로 해서,

그렇게 딱 짧게,, 딱 끝나는 게..

 




"사랑합니다, 카시오페아"



 

 



 


SM이 몇달 전부터 계속해서 각종 언플을 해대면서,

그렇게 팬들 마음을 흔들어놓으려고 애쓰면서,

서로의 계약관계, 언플하는 법, 상처주는 법,

대국민 사기치는 법, 그런 건 많이 알았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동방신기와 카시오페아 사이에

너무나도 강하게,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쌓여온 그

'믿음'이 있었다는 건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절대 하루아침에 생긴 것도,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것도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성품이 바르고 항상 겸손할 줄 아는 동방신기이기에

팬들에게 이렇게 강력한 믿음을 쌓아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우리의 믿음은 깨지지 않습니다.


 

팬들로서도 놀랄 정도의, 그런 강력한 믿음의 울타리를 지어준 멤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을 심어준 게 멤버들이니까, 우린 절대적으로 다섯 멤버들만을 믿을 거예요.

팬들 걱정하지말고, 절대 자신들의 소신과 용기를 끝까지 굽히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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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 2009년 11월 02일 23시 38분 11초
Modify : 2009년 11월 03일 00시 51분 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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