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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불공정 계약] [잡지] Appealing 감동인터뷰(번역)+쟈켓배경화면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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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잡지 기사와 인터뷰 중 가장 감동적이라고 생각한 Appealing 내용을 번역해보았습니다-

30만명을 동원한 4th LIVE TOUR ~ The Secret Code ~ 마지막 공연 그 기념비적인 도쿄돔 공연에서 재중과 유천이 부른 신곡 "COLORS~Melody and Harmony /Shelter" 가 재중&유천 (from 동방신기) 로 더블A면 발매! 동방신기와는 다른 느낌의 아티스트성이 넘치는 노래에 주목해요!

도쿄돔 라이브 이후 오랜만에 재중과 유천을 만났습니다. 뜨거웠던 에이네이션 무대를 마치고 재중&유천으로의 신곡 "COLORS~Melody and Harmony / Shelter"  의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는 두사람은 어찌되었든 힘차보였습니다(웃음)

"어필링 있어요" 라고 묻곤 54호를 가져가, 첫 페이지 전면에 실린 빨간색 라이트 장면을 보여주니, "에....이 콘서트는 누구 콘서트?" 재중에게 묻는다. "굉장하네요. 멋지다!!" 라는 재중. "누구의 콘서트??" 라고 재차 묻는 유천. 개그맨 같아 라고 중얼거리는 스태프옆에서 "이거 혹시 도쿄돔이예요? 이거 동방신기잖아요!? 설마설마 설마!!! 동방신기!?" "설마설마 설마. 아카사카(말장난) 오오사카..(재중)" 흥분하는 두사람.

듣는 분들이 편안한 기분이 된다면 기쁠 거예요. 그런 점을 노려서 만들었습니다(웃음)-재중

-에이네이션 도쿄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도 굉장히 더웠지요?

재중: 에이네이션은 언제나 더워요(웃음)

유천: 무대위에서는 괜찮은데 끝나고 나서가 큰일이예요. 땀범벅.

-올해엔 에이네이션 공연 참가후 처음으로 어두워지고  나서 출연했습니다. 동방신기의 에이네이션을 오랫동안 취재한 어필링으로서도 처음 보는 풍경인데 참 멋졌습니다.

유천: 정말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와주셔서 기뻤습니다.

재중; 확실히 어두워지고 난 후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 이었지만, 그런 분위기의 스테이지도 정말 즐거워요

-즐거운 느낌이 그대로 나타나는 무대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다름아니라 재중&유천 (from 동방신기) 라는 유닛으로써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9월 30일에 발매되는 "COLORS~Melody and Harmony /Shelter"는 도쿄돔 솔로무대에서 둘이서 노래했던 곡인데요. 그때가 처음 선보인 것이었는데요 실제로 무대에서 노래한 느낌이 어땠나요?

재중: 솔직히 부끄러웠어요(웃음) 둘만 무대에 선 것도 드문 일이었고, 노래부를때 하모니를 맞출때는 유천이가 어떻게 하고 있나 보려다 눈이 마주쳐서 조금 웃었는데 부끄러웠습니다 (웃음)

유천: 저는 괜찮았어요(웃음) 조금 긴장했지만, 노래 부를때 뭐랄까..구름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춤이 있어서 움직이는게 정해져 있는 곡과는 달리 중압감없이 내추럴한 느낌으로 노래부르자고 생각했고. 곡 자체가 그런 느낌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으로 기분좋게 노래부르자고 생각했어요.

재중: 그렇지.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이곡은 투어 도중에 작곡했다고 들었는데요.

재중: 맞아요. 도쿄돔 솔로 무대에 넣을 생각이었는데요. 혼자 부를까 둘이서 부를까 만약 혼자서 부른다면 어떤 곡으로 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때 제가 "유천이랑 같이 해도 괜찮아?" 라고 말해서 OK됐어요. 그때부터 곡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스스로 곡을 만드는 게 대단하네요. 재중: 그건 다른 아티스트들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 해요. CD화할지 안할지와는 별개로 계속 곡을 만들어요. 특히 유천은 데뷔때부터 계속 곡을 만들어왔기때문에, 전부 완성하지는 않았지만 그래왔기때문에 지금 약 100곡 정도 저장해놨어요.

유천: 곡명은 없습니다...(울다웃는)

재중: 하지만 작곡 실력은 차곡차곡 쌓아왔다고 생각해요. 완성도는 낮을지도 모르지만 어렸을때 만든곡도 당시엔 전부 쓰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고쳐서 다시 들어보면 지금의 실력으로 레벌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편곡도 잘 되고, 나중에 만들어둔 소재가 좋은 곡이 되어 재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뭐랄까 대단한 거 같은데요, 여러가지 곡을 만들고 '아, 이건 안되겠어' 고 버리지 않고 나중에 다시 들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그때의 실력으로 채우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들의 데뷔곡 'HUG'의 작곡자분도 그렇게 말했어요. 'HUG' 도 그렇게 해서 탄생한 곡이예요.

유천: 맞는 말 이에요!

재중: 아직 발매전이어서 많은 분들이 듣지 않으셨는데요. 들어보니까 어때요?

-5명의 하모니와는 조금 다른데, 두사람의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재중: 그런 의도로 만들었어요(웃음)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기뻐요. 노래를 들으며 릴랙스하셨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이곡은 음악성이 높다는 말보다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한번 들었던 분들이 다시 계속 듣고 싶어진다는 말을 해주시면 무엇보다 기쁠 것 같아요.

재중이 형의 목소리는 '명품' 보석같은 보물이라고 생각해. 우리들은 가족같으니까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해-유천

-재중과 유천의 목소리 밸런스가 굉장히 중요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시한 번 묻습니다. 서로의 목소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재중: 노래부를때 유천의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하니까 함께 노래부를때 비슷해지지 않고, 더욱 반대되는 이미지로 곱게 노래해서 두사람의 목소리 밸런스를 맞추려고 합니다.

-유천은 원래 저음이었어?

유천: 저 낮아요. (일부러 낮게 이야기하는 유천)

재중: 저음도 내지만 굉장히 고음도 내요.

유천: 그렇습니다(금새 고음으로 대답합니다(웃음))

-유천이 보는 재중의 목소리는?

유천: "명품" 입니다.

-멋진 대답이네요.

유천: 재중의 목소리는 '명품' 보석같아요. 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좀처럼 없어요. 정말 보물이에요. 명품이라는 말에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거나 이름뿐만인 게 아니라 진짜 의미로 "명품"이라고 생각해요.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인정한다. 그러한 유대감의 깊이가 이야기의 여러 부분에서 전해져왔습니다. 상대에게 이해받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이야기하는 재중. 그옆에서 한가하게 장난도 치듯 참견하거나, 말수는 많지 않지만 정확한 표현을 하는 사려 깊은 유천. 그자리의 분위기는 마치 만담을 주고 받는 것도 같고, 형제같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동방신기 이기에 느껴지는 분위기.

-이 기회를 빌어 물어보는 것인데요 재중이 본 유천은 어떤 사람인가요?

재중: 좋은녀석이예요. 굉장히 좋은 녀석이예요. 유천이가 제일 '감정' 으로 움직이는 멤버예요.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유천이에게 제가 이용당하는 적이 대부분(웃음) 역시 같은 혈액형이어선가, 제일 닮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왠지 유천이가 능숙하게 나한테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왠지 그대로 걸려 들어요.

-유천이 본 재중은?

유천: 말이죠, 전부터 생각한 건데요. 일적으로라던지, 동방신기여서라던지가 아니라 예를 들어 주위에 아무도 없어져 버린다해도 재중이 형과의 관계만은 소중히 하고 싶어. 언제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존재예요.

재중: 정말!! 유천에게는 이래서 약해요~!!

전원 폭소

유천: 우리는 뭐 가족 이니까(웃음)

재중: 정말 우린 만나서 행운이야.

-이런 분위기로 역시 노래도 나왔군요

재중: 이번 유닛처럼 둘은 둘대로 다섯은 다섯대로의 세계가 있어요.

-그럼 최근에 아티스트로 새롭게 생긴 목표가 있나요?

재중: 100살까지 노래하고 싶은걸까나.

유천: 그럼 난 120살까지!

재중: 그건 무리야 (단호하게)

-? 정말? 100살까지 노래하는데 20년 더는 무리인거야(웃음)?

재중: 아마 체력이 안될거라고 생각해.

전원 폭소

재중: 역시 노래부르는 건 굉장히 즐거운 일이고,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도 굉장히 기쁜 일이고, 기분이 좋고, 그게 일이라는 점도 기뻐요. 그래서 저희들이 좀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아직 보지 않은 세계, 좀더 위에 위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빠져서 두근두근 거리는 자신도 좋다고 생각해요. 함께 갈 친구들도 있고, 노래부르는 것은 저에게 여러가지 의미로 기쁜일이니까.

유천: 노래부르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예요. 언제나 느끼는 행복이예요. 120살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계속 노래부르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럼 두사람의 마음을 담은 "COLORS~Melody and Harmony / Shelter"  를 즐겁게 기다리고 계실 분들께 메세지를 부탁드려요.

유천: 저요, 최근 아침에 일찍 일어나요. 일찍 일어나서 반신욕을 하고 커피를 마셔요. 여러분도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  "COLORS~Melody and Harmony / Shelter" 를 들어주신다면 하루를 여유롭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침시간의 여유라고나 할까. 잠깐이라도 좀더 일찍 일어났을 때의 여유라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최근에 알았거든요. (웃음) 그럴 때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발매까지 조금 기다려 주세요.

재중: 유천과 처음으로 둘이서 싱글을 내게 되었어요. 이곡은 행복을 드리고 싶다 힘들 때 용기를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여러분께 용기를 드리는 곡이기도 하고, 우리들도 여러분들께 용기를 받아서 기쁘다고 생각해요. 들어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릴랙스 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번은 재중&유천 둘이서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9월 30일에는 기다리셨던 라이브 DVD가 드디어 발매됩니다. 그리고 Pinky의 CM송인 '甘く果てしなく'가 9월 23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됩니다. 무엇이든 화제가 되는 동방신기의 멤버이지만 다음엔 어떤 뉴스가 있을지 간절히 기대!!!

 

-읽고 되새기면서 정말 행복했던 인터뷰였습니다. 평생 노래하고 싶다는 이야기, 작곡에 대한 솔직하고도 진지한 모습,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재중&유천의 쟈켓으로 만든 배경화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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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소요유' 30일 오픈합니다.

http://soyoyujj.net


Posted by 소요유
IP : 114.20.***
Edit : 2009년 09월 28일 20시 25분 50초
Modify : 2009년 09월 28일 23시 37분 20초
Ariticle address : http://dnbn.pe.kr/db01/21830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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