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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불공정 계약] [기사] ‘맨땅에 헤딩’ 결국 16부 조기종영 ‘시청자 비난 쇄도’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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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 결국 16부 조기종영 ‘시청자 비난 쇄도’

[뉴스엔 박선지 기자]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이 11월 4일 16부를 끝으로 조기종영 된다.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됐던 '맨땅에 헤딩'은 연일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한 끝에 결국 조기종영이라는 비운을 맞게 됐다.

'맨땅에 헤딩' 제작진은 29일 방송된 15회분 말미에서 "다음 주 수요일 마지막회가 방영 된다"는 자막을 내보내며 시청자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이는 예상했던 것보다도 너무 이른 종영이라 시청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앞서 '맨땅에 헤딩' 제작진은 지난 14일께 조기종영 사실을 확인하며 "최종 18부로 종영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맨땅에 헤딩' 후속작인 '히어로'가 11월 11일 첫 방송되면서 자연스럽게 조기종영이 결정됐다는 설명.

그러나 또다시 18부에서 2부가 더 줄어든 16부로 갑자기 조기종영을 발표하면서 시청자들은 방송사의 제멋대로인 조기종영 행태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청률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방송사들의 고무줄 편성이 결국 완성도 높은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시청자들의 권리를 빼앗고 있다는 지적.

이날 자막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맨땅에 헤딩'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20부작에서 18부, 이젠 또 16부 조기종영...정말 너무한다. 다음부턴 시청률 낮은 드라마는 아예 보지도 말아야겠다" "남은 한회동안 어떻게 다 마무리할지 모르겠다. 갑자기 줄어든 회차 때문에 정신없는 스토리 전개, 정말 황당하다" "시청률 잘나오면 연장방송, 시청률 낮으면 조기종영, 시청자들의 권리는 어디에도 없는거냐"는 강한 불만들을 쏟아냈다.

한편 '맨땅에 헤딩'은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르고 신세대 배우 아라, 이윤지, 이상윤 등이 의기투합 한 작품으로 일찍이 큰 기대를 모았으나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개연성 없는 스토리전개 등으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가 방영되면서부터는 3~4%대의 초라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쳥률도 맨땅에 헤딩"이라는 굴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선지 sunsi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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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나온대로 드라마 자체가 개연성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윤호오빠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정말 많이 노력했던 드라마이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시청률이 높으면 연장방영, 낮으면 조기종영... 이라는 부분에서 매우 공감되는 동시에 화가 나네요

비록 맨땅은 이렇게 씁쓸하게 막을 내리게 되었지만
윤호오빠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큼은 정말 기대이상이였고, 최고였다고 말해주고싶네요...
윤호오빠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문제가 되면 쪽지로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먹어주는유천
IP : 74.105.***
Edit : 2009년 10월 30일 07시 43분 13초
Modify : 2009년 10월 30일 07시 58분 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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