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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불공정 계약] [기사] 종영 앞둔 ‘맨딩’ 정윤호, 팬들에 기부온정 선물받다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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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맨딩’ 정윤호, 팬들에 기부온정 선물받다 [뉴스엔 배선영 기자] 종영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을 통해 연기자 변신한 정윤호(유노윤호)가 팬들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아 화제다. 정윤호는 이미 지난 1월 광주의 모교를 비롯한 양로원 등 시설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고 7월에도 지인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광주의 한 아동보육시설을 찾아 조용히 봉사활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처럼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온 것이 팬들에게 전해지면서 팬들 역시 선행 활동에 동참했다. 이미 수년간 정윤호의 생일을 기념하여 모금 및 기부활동을 해온 유노윤호 팬사이트 연합 ‘WISH’는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어려운 환경으로 축구를 마음껏 하지 못하는 차봉군(정윤호 분)과 같은 처지의 어린 축구 꿈나무를 돕자는 취지로 프로젝트성 모금활동을 진행, 지난달 31일 MBC꿈나무축구재단이 선정한 어린이축구클럽 3팀에게 각각 100만원상당의 축구용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매체나 기업의 후원 없이 프로젝트로 모금과 후원활동이 이뤄진 것은 그만큼 스타가 갖고 있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며, 단순히 스타에게 선물공세를 펼치는 수준이 아닌 드라마의 기획 의도를 반영한 활동은 팬덤 문화를 다시금 바라보게 하는 긍정적 계기를 제공한다. 스타와 팬들이 만들어가는 선행릴레이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정윤호의 연기 데뷔작 '맨땅에 헤딩'은 오는 11월 4일 종영한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링크: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1020826241001
Posted by 엘레나
IP : 211.23.***
Edit : 2009년 11월 02일 10시 47분 2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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