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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중문화 파워 리더 BIG30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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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7]대중문화 파워리더 빅 30

국내 엔터테인먼트산업에서 양강구도가 해체되고 CJ엔터테인먼트의 독주체제가 굳어진 한 해였다. CJ엔터테인먼트, CJ CGV, CJ미디어 등 CJ그룹의 계열사들은 영화, 방송, 가요, 공연 등 미디어.쇼비즈니스시장에서 최강의 ‘머니 파워’로 국내 대중문화 콘텐츠 시장의 투자-생산-유통 흐름을 지배했다. ‘CJ제국’의 ‘여제’인 CJ엔터테인먼트 이미경(49)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대중문화 파워리더 1위를 차지함으로써 변함없는 입지를 보여줬다. 반면 CJ와 함께 국내 엔터테인먼트산업을 양분하던 오리온그룹은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극장체인인 메가박스를 호주계 금융자본인 매쿼리에 매각하고 영화투자배급사 쇼박스의 시장점유율이 눈에 띄게 하락한 결과, ‘2강’의 자리에서 톱 10 수준으로 퇴각했다. 각각 모기업인 삼성과 동양그룹의 오너가(家) 일원이었던 이미경 부사장과 이화경(51) 오리온그룹 사장의 우먼파워 라이벌전도 지난해와 같은 박빙승부가 없었다. 이화경 사장은 지난해 2위에서 9위로 물러났다.


양강체제‘오리온그룹’시장 점유율 하락

배용준 모델‘1인 기업화 스타’파워 부상

국내 최강 ‘머니 파워’의 한축이 무너진 대신, 콘텐츠 제작현장에서 상상력을 문화상품으로 구현하는 ‘크리에이티브 파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그 주인공은 단연 가요제작자 겸 가수인 박진영이었다. 박진영은 자신의 회사인 JYP 대표이사이자 프로듀서로서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 중 하나인 ‘텔미’의 원더걸스(15위)를 배출했다. 박진영은 지난해 8위에서 올해 2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텔미’ 신드롬 뿐 아니라 올 한해 대중들을 웃기고 울린 드라마, 쇼, 영화, 가요 등 ‘킬러 콘텐츠’는 파워 리더 순위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했다.

내년 SKT, KT등 이동통신기업의 영화산업 본격 진출로 엔터테인먼트업계 본격적인 ‘권력재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체적으로는 CJ엔터테인먼트로 대표되는 ‘머니 파워’가 ‘파워맵’의 맨꼭대기를 차지했고, ‘크리에이티브 파워’와 ‘스타 파워’가 골고루 포진되는 양상을 보인 한해였다.

▶CJ의 독주, 양강구도의 해체…머니 파워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영화배급시장에서 총 38.5편을 배급해 무려 29.4%의 점유율(영화진흥위원회 자료.서울 기준)로 1위를 차지했다. CJ엔터테인먼트가 대주주로 있는 시네마서비스의 배급점유율까지 합하면 총 63편 배급에 점유율 37.3%다. 지난해 오리온그룹 계열사인 쇼박스는 영화배급시장점유율에서 간발의 차로 CJ엔터테인먼트를 제쳤으나 올해는 순위가 역전된 것은 물론이고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쇼박스는 올해 심형래 감독의 ‘디워’로 연간 최고 흥행작을 배출하긴 했지만 국내외화 22편을 배급해 13%를 점유하는 데 그쳐 CJ엔터테인먼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인 CJ CGV 역시 55개관 445개 스크린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역시 CJ CGV가 대주주로 있는 프리머스시네마까지 더하면 무려 99개관 759개 스크린을 거느리고 있어 영화.극장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케이블TV시장에서도 CJ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논란 속에 페이크 다큐, 리얼리티쇼의 열풍을 일으킨 tvn을 비롯해 채널CGV, Xpotrs, Xtm, 엠넷, KM, 올리브, 챔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케이블 TV 채널이 모두 CJ미디어 계열사다. CJ엔터테인먼트는 조승우 주연의 ‘맨 오브 라만차’를 비롯해 ‘캣츠’ ‘싱글즈’ ‘발레뮤지컬 심청’ ‘그리스’ 등 올해 무대에 오른 10여편의 뮤지컬에 투자자로 참여해 공연계에서도 영향력을 강화했다.


▶‘텔미’에서 ‘무한도전’까지…

‘킬러 콘텐츠’의 크리에이티브 파워

원더걸스의 ‘텔미’ 신드롬에는 제작자 박진영이 있었던 것처럼 대중문화 히트 상품의 뒤에는 ‘크리에이티브 파워’가 숨어 있었다. 올해 킬러 콘텐츠는 파워 리더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밀양'으로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은 4위로 파워리더 빅 30에 신규진입하며 배우로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이창동 감독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태왕사신기'를 제작한 김종학 PD도 7위로, 지난해 25위에서 순위가 껑충 뛰었다.

칸 수상 전도연.‘디워’심형래 첫 진입…

컴백설 서태지.기부 앞장 김장훈도 주목

지상파와 케이블TV을 통해 무려 일주일에 90번 이상 방영되고 전국민의 반이 일주일에 한번은 시청한다는 ‘무한도전’의 인기는 유재석을 방송계 인물 중 가장 높은 순위인 5위까지 밀어 올렸다. ‘태왕사신기’ ‘무한도전’ ‘무릎팍도사’ 등으로 올해 방송계에서 가장 많은 연예 뉴스를 쏟아낸 MBC의 최문순 사장은 11위에 랭크되며 지상파 방송사 사장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정연주 사장은 19위. 올 상반기 불륜논쟁으로 안방극장을 달구었던 ‘내 남자의 여자’ 김수현 작가는 29위에 랭크됐다.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가요, 공연계에서 영향력을 폭넓은 발휘해온 제작자들도 안팎의 신뢰를 재신임받았다. 차승재 싸이더스FNH 대표 겸 한국영화제작가협회장(3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이사(6위)을 비롯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12위), PMC 송승환 대표(17위), 영화감독 강우석(18위)이 저력을 입증했다. 올해 가장 뜨거운 ‘말’의 전쟁을 치렀던 영화 ‘디워’의 제작자이자 감독 심형래는 24위로 순위에 첫 진입하는 감격을 맛봤다.



▶걸어다니는 기업…스타 파워

스타는 ‘브랜드’이자 ‘기업’이다. 톱10에 포진한 전도연과 유재석을 제외하고 연예스타들의 ‘파워맵’은 개인이 가진 브랜드가치와 기업가치에 좌우됐다. 이름과 ‘컴백설’만으로도 가요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서태지가 15주년 기념음반과 내년 신작 앨범 발표 소식만으로 10위로 순위에 재진입했다. 장동건은 올해 특별한 개봉작이 없었음에도 할리우드 진출작인 ‘런드리 워리어’ 출연(2008년 개봉예정)만으로도 13위에 올랐다. 장동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투자를 받아 우회상장한 ‘스타엠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다. 배용준은 한류의 급격한 위축에도 불구하고 ‘태왕사신기’로 건재를 과시하며 26위를 차지했다. 전 소속사인 박진영의 JYP로부터 독립해 1인 기업을 설립한 비는 27위에 올랐다. 하와이 공연이 잇단 잡음 속에서 취소되면서 ‘국제적인 신인도’가 추락한 것이 지난해 3위에서 순위가 대폭 내려앉은 이유. 일본 NHK 연말 ‘홍백가합전’에 출연자로 선정된 보아는 28위에 올랐다.


한편에서는 톱스타들이 브랜드.기업가치를 올리는 동안 김장훈은 자신이 얻은 수익으로 ‘사회 공공의 가치’를 불리는 데 힘썼다. 올해 7억원을 더해 가수 데뷔 후 총 40억원을 소외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수입의 80~90%를 기부하는 김장훈(14위)의 놀라운 ‘선행의 힘’은 연예인들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일깨웠다.

가수로는 내년 데뷔 40주년을 맞는 조용필(22위)이 젊은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배우로는 전도연, 장동건, 배용준에 이어 송강호가 25위에 올랐다. 올해 신작은 없었지만 내년 새 영화를 준비 중인 박찬욱(20위), 봉준호(23위) 감독은 국제적인 명성과 투자, 스타동원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순위에 포함됐다. 올해 ‘디 워’를 100분토론의 의제로 긴급 상정해 논쟁을 불러일으킨 손석희 아나운서 겸 성신여대 교수는 정치, 사회, 문화적 영향력을 평가받아 30위로 첫 진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정리=이형석 기자(su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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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파워 리더 BIG 30에 동방신기가 올라와 있네요^.^
기사 내용 중 동방신기에 관한 특별한 언급은 없습니다.



Posted by 데이지☺
IP : 211.49.***
Edit : 2007년 12월 27일 10시 29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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