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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불공정 계약][기사] JYJ, 스페인 시작으로 유럽 무대 신호탄 쏘다 外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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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 바르셀로나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유럽 각국 3000여 팬들 인산인해…일부는 노숙도
    아크로바틱 퍼포먼스 등 뜨거운 무대에 팬들 열광

    •  그룹 JYJ(재중·유천·준수)가 K-POP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스페인을 신호탄으로 유럽 공략을 시작했다.

       JYJ는 29일 오후 9시(이하 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블레 에스파뇰 야외 특설무대에서 ‘JYJ Europe Tour Concert 2011 in Barcelona, Spain’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했다. 특히 포블레 에스파뇰은 스페인의 전통을 간직한 민속촌. JYJ는 이곳을 특별한 무대로 변화시켜 팬들을 맞았다. 야외 광장에 무대를 설치하고 각종 조명과 영상장비를 마련해 색다른 콘서트장으로 바꿔 눈길을 끌었다. 이 장소는 얼마 전 미국의 팝스타 재닛 잭슨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팬들도 JYJ의 유럽 투어에 열혈 팬심을 자랑했다. 이미 27일부터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일부 팬들은 좋은 자리를 확보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공연이 열리는 포블레 에스파뇰 앞에서 노숙을 하기도 했다.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유럽 내 K-POP열풍의 중심지는 아니다. 

       그럼에도 이제 막 KPOP 열풍이 시작된 만큼 현지의 반응은 뜨겁기만 했다. 이날 오전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망가 페스티벌에 축하 공연을 해주기 위해 찾은 공연장에도 현지는 물론, 유럽 각국의 팬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이날 오후 9시에 시작된 공연은 JYJ가 영상 상영 후 무대 뒤에서 등장하면서 뜨겁게 시작됐다. JYJ는 월드와이드앨범 타이틀곡인 ‘EMPTY’를 비롯해 KBS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OST곡 ‘찾았다’ 등 15곡을 열창했다. 스페인 팬들을 위해 현지에서 방송 출연 등으로 유명한 안무가인 라파 멘데스와 함께 직접 각종 아크로바틱 등 퍼포먼스를 준비한 JYJ는 시종일관 흥겹고 뜨거운 무대를 이어갔다. 

    •  열정적인 스페인 현지 팬들의 속성을 고려해 공연의 주요 레파토리는 흥겨운 곡들 위주로 꾸며졌다. 이미 현지 팬들이 따라부를 만큼 JYJ의 앨범 수록곡들이 알려진 상황이어서 기존 곡들에 큰 변화를 주지않고 선보였다. 팬들은 ‘JYJ’ ‘사랑해’ ‘한 번 더’ 등 한국어를 유창하게 연호했고 JYJ도 일부 스페인어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총 3000여명이 운집한 이날 공연에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등 유럽 각국에서 수많은 JYJ팬들이 몰렸다. 이들은 각자의 소속 국가의 깃발을 펼쳐들고 JYJ를 연호했다. 특히 K-POP 아티스트 단독으로 유럽에서 처음 공연을 펼치는 JYJ다. 

       이제 갓 K-POP 열풍이 시작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서유럽과 북유럽 K-POP팬들이 모두 모인 셈이다.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JYJ는 31일 독일 베를린으로 떠나 11월6일 현지에서 열릴 또다른 콘서트 준비에 돌입한다.



    JYJ, 스페인서 유럽 첫 콘서트..3000팬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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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JYJ 멤버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왼쪽부터)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사랑해, JYJ!" 

    그룹 JYJ가 3000명의 스페인 팬을 열광시키며 유럽 투어 공연의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JYJ는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뽀블레 에스빠뇰(Poble Espanyol) 야외광장에서 열린 유럽 투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콘서트에서 2시간 동안 열정적인 공연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번 공연은 JYJ의 첫 유럽 공연이자 한국 가수로는 첫 스페인 단독 공연이다. 

    뽀블레 에스빠뇰은 1929년 바스셀로나 엑스포가 열렸던 곳. 스페인의 유명 건축 유적들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으로, 한국의 '민속촌'과 같은 곳이다. 밥 딜런, 자넷 잭슨 등 유명 팝스타의 스페인 공연이 열렸던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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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의 스페인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 앞에서 노숙 중인 팬들 ⓒ바르셀로나(스페인)=문완식

    ◆열성 팬들 하루 전부터 공연장 앞 노숙.."JYJ, 직접 볼 수 있어 기뻐"

    수십 명의 열성 팬들은 공연 시작 하루 전부터 공연장 앞에 장사진을 치고 JYJ의 공연을 기다렸다. 이들은 "박유천 사랑해", "JYJ 환영" 등의 문구가 적힌 응원 도구로 JYJ의 역사적인 유럽 첫 공연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프랑스에서 온 한 여성 팬은 "JYJ가 스페인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기에 프랑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라며 "JYJ를 직접 볼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JYJ는 공연 하루 전인 28일 같은 장소에서 한국, 스페인 기자단 대상 기자간담회에서 "비록 아시아나 미주와 달리 작은 무대에서 시작하지만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라며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앞으로 1만석 이상 공연장에서 공연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JYJ는 공연 당일 오전 바르셀로나 시내에서 열리고 있는 '망가 페스티벌'(Salon del Manga)에서 축하공연을 하기도 했다. '겟 아웃'(Get out)과 '엠프티' 등 2곡을 10여 분에 걸쳐 부르는 무대였지만 스페인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온 800여 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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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부터 아르헨티나 팬까지 "JYJ, 사랑해"

    '망가 페스티벌' 축하공연에서 팬들의 열정을 확인했다면 오후 본 공연은 JYJ에 대한 유럽 팬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했다. 

    오후 9시 공연에 앞서 8시 30분부터 공연장에 입장한 3000여 팬들은 30분 넘게 공연을 기다리면서 "JYJ!"를 연호했다. 이들은 빨간색 야광봉을 쉬지 않고 흔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노르웨이, 폴란드 등 유럽 국가들과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국가들의 국기 역시 펄럭였다. "GRAZIE!", "GRATIAS!" 등 "고맙다"는 각국 인사도 빠지지 않았다.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는 팬들도 보였다. 

    이날 공연은 JYJ의 '가지마' 뮤직비디오 상영으로 시작됐다. 팬들은 멤버들의 영상이 떠오르기 시작하자 환호하며 "가지마", "사랑해" 등 한국말 가사를 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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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이윽고 오후 9시 20분 JYJ가 하얀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고, 콘서트 현장은 함성으로 들끓었다. 팬들은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등 JYJ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했다. 

    JYJ는 팬들의 환영에 밝게 웃으며 손을 들어 화답했고, 팬들의 함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들이 준비한 스페인어로 감사를 전하자 팬들은 열광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5일 전에 바르셀로나에 도착, 준비한 JYJ는 총 14곡을 선보이며 열정을 바쳐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들의 동작 하나 하나에 팬들은 계속 열광했다. JYJ는 이날 공연에서 지난해 발매한 월드와이드 앨범 수록곡 '엠프티'(EMPTY)로 첫 무대 올랐다. 

    이어 '삐에로'(Pierrot), '에이걸'(Ayyy girl), '비 마이 걸'(Be my girl),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지켜줄게', '유 아 소 뷰티플'(You are so beautiful) 무대가 이어지며 공연장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JYJ 비보잉 등 열정적인 무대..팬들 "한 번 더" 한국말로 앙코르 요청

    '비 마이 걸'순서에서는 JYJ와 현장의 관객들이 하나가 돼 안무를 함께 했다. JYJ의 귀여운 안무가 이어지자 공연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주제곡 '찾았다'는 JYJ의 감성 어린 목소리가 돋보인 무대였다. 팬들은 박유천이 "제가 출연했던 '성균관 스캔들'의 주제곡을 들려드리겠다"고 한국말로 하자마자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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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I.D.S'와 '비 더 원'(Be the one), '나인'(Nine)에 이어 김준수가 작사 작곡한 '낙엽'이 늦가을의 스페인을 촉촉하게 적셨다. 

    공연은 '미션'과 '겟 아웃'(Get out) 그리고 최근 발매한 한국어 앨범 '인헤븐'(In heaven)으로 무르익었다. '인헤븐'으로 이날 공연의 공식적인 막은 내렸지만 3000 관객들을 "앙코르"를 외치며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한 번 더"라고 한국말로 주문하는 팬들도 보였다.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JYJ는 이날 공연 첫 공연이었던 '엠프티'로 다시 무대에 올랐고, 김준수의 비보잉 등이 이어지며 공연은 최고조에 올랐다. 오후 11시가 넘어 공연이 끝난 뒤에도 팬들은 쉽게 공연장을 떠나지 못하며 긴 여운을 즐겼다.

    팬들 "JYJ가 스페인에 와서 공연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

    바르셀로나 인근 발렌시아에서 온 실비아 산체스(Silvia Sanchez, 17, 학생)양은 "JYJ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으로 가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라며 "생각도 못했는데 스페인까지 공연을 와줘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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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노에미 블라(Noemi Blaha, 30, 비서)와 에스떼르 아베야(Esther Abella, 30, 비서)씨 는 "오늘 공연을 위해 3시간 밖에 못 잤다"라며 "아직도 이곳에 와서 JYJ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노래도 잘하지만 상당히 유머러스하고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오스카르(Oscar, 19)군은 "노래가 너무나도 신나고 좋다"라면서 "스페인에서 보기 힘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멋지다"라고 밝혔다.

    JYJ의 유럽 투어 공연에 참여하고 있는 유명 작곡가 라파 먼데즈(Rapa Mondaz)는 "스페인에서 K-POP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JYJ를 만나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게 됐다"라며 "바쁘게 공연을 준비했지만 춤, 노래를 완벽하게 연습해내는 모습에 놀랐다. 많은 보이 밴드를 알지만 현재 내가 아는 보이 밴드 중 최고의 보이 밴드다. 바르셀로나뿐만 아니라 베를린 공연도 매우 성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YJ는 오는 11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투어 두 번째 콘서트를 이어간다.


    Posted by 로린
    IP : 211.187.***
    Edit : 2011년 10월 31일 11시 00분 51초
    Modify : 2011년 10월 31일 11시 20분 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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