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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불공정 계약][기사] XIA (김준수)와의 일문일답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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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와의 일문일답

-솔로 앨범 발매 소감은

▶ 우선, 시아라는 이름으로 솔로를 냈다. 8년 만에 발표한 솔로라서 부담감이 상당했다. 무엇보다도 제 목소리로 모두 채워야한다는게 부담이었다. 반대로 제가 불러보고 싶었던 장르나 콘셉트를 해 볼 수 있어서 뿌듯했다. 연일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지만 많이 기대하고 있는 앨범이라서 하루하루 설렌다.


-앨범 때문에 몸매 관리 했나

▶ 솔로 앨범 때문에 몸매를 가꾼 게 아니라 그 전에 뮤지컬 ‘엘리자벳’ 때문에 6kg을 뺐다. 솔로 앨범은 뮤지컬을 하면서 회사와 이야기가 돼서 나온 것이다. 앨범 때문에 몸무게를 뺀 것은 아니다. 예전에는 음악이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또 아닌 것 같고. 이번 앨범에는 벗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운동도 하지 않았다. 촬영 콘티는 상반신이 살짝 드러난 것이다. 단추를 몇 개 풀고 느낌만 주려고 한 것인데 모니터하면서 너무 더워서 셔츠를 풀었고 감독이 그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수록하게 됐다.

-일본 앨범에는 XIAH였는데 지금은 XIA다. 왜? 바뀌었나

▶ 특별한 이유는 없다. A로 끝나면 일단락되는 느낌? 어감에서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XIA가 나을 것 같았다.

-앨범에 대한 부담감은

▶ 앨범 작업은 즐거움도 있었다. 스트레스도 물론 있었다. 생각이 많았다. 첫 솔로 앨범이기 때문에, JYJ 멤버로 처음으로 내는거니까. 첫 단추를 잘 꿰야한다는 생각도 했다.

-타이틀 곡 ‘타란탈레그라’를 소개한다면

▶ 저도 발음이 어려워요 ‘타란탈레그라’. ‘타란탈레그라’는 ‘아브라카다브라’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타란탈레그라’는 빠른 춤을 추게 하는 마법이다. 음악 패션 등 모든게 하나의 음악으로 볼 수 있다. 8년차 가수로 고민은 기존에 했던 음악을 하면 안된다였다.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했고, 그 안에서 댄스 음악에 스트리밍을 가미하고, 뮤지컬에서 영향 받은 팀파니도 사용했다.

-앨범 소개

▶ 이번 앨범은 12트랙이다. 자작곡 80%. 그래서 부담이 있었다. 제가 솔로로 활동하면서 하고 싶었던 음악 장르, 다양성을 추구하려고 했다. 이번에는 콜라보레이션도 했다. 회사에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고, 그래서 개코, flowsik, bizzy 등과 함께 작업했다.

-7개국 아시아 투어 소감은

▶ 첫 단독 솔로 콘서트다. 공연은 해본적은 많은데 2시간을 혼자 이끌어 가본 적은 없어서 그런 부분에서 적응이 필요하다. 혼자 2시간을 이끌어가면서 관객들을 쥐락펴락 할 수 있을까 고민이다. 체력적인 안배도 고민하고 있다. 어제 오늘 연습하면서 느낀 점은 힘들다다. 그렇지만 기대도 된다. 시아다운 콘서트를 보여주고 싶고, 혼자 아시아 투어를 하는데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하겠다.

-김준수에게 뮤지컬이 주는 의미

▶ 뮤지컬은 가수 하면서 계속할 분야다. 뮤지컬 매력은 다른 사람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이다. 뮤지컬이 제가 하는 음악에도 영향을 준다. 

-4번 트랙은 김재중이 작사 작곡했고 디렉터도 직접했다는데

▶재중형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디렉을 봐줬다. 예전에도 서로 디렉을 해왔기 때문에 재중형이 디렉을 본 것이 이상하지 않았다. 제가 갖고 있었던 생각, 재중형이 갖고 있는 생각이 어우러져서 좋았다. 다른 디렉터와 달리 JYJ 멤버라서 그런지 재중형이 보면서 더 긴장했다.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각나라별 퍼포먼스가 있나

▶ 한국이나 해외 공연이나 큰 차이점은 없다. 각 나라별 언어를 공부해서 공연 중간 중간에 해볼 생각은 있다. 언어도 많이 배우고 있다.

- JYJ 해외 공연 중에 가장 뜨거운 국가가 있다면

▶ 각 나라마다 열기가 뜨거웠지만, 그래도 남미가 열정적인 것 같다. 우리의 음악을 알고 환호해준다는 게 놀라왔다.

- 방송활동을 하지 않아도 인기가 많은 이유

▶ 방송 활동을 하지 않지만 온라인이 발달되서 제 곡을 알릴 수 있는 루트는 많다고 생각했다. 이번 뮤비는 돈을 많이 들였다. 한국만 생각했다면 그렇게는 못하지만 전세계로 퍼질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돈을 써가면서 뮤비도 찍었다.

솔로 앨범에 시아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나

▶ 저는 시아, 시아준수, 김준수나 모두 좋다. 특별히 시아라고 쓴 이유는 제 솔로이기 때문이다. 드라마에 출연했을 때는 본명으로 하지 않는 것도 어색하니까.







Posted by 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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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 2012년 05월 16일 13시 35분 47초
Modify : 2012년 05월 16일 13시 38분 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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